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루이스E 분-
2017년 한 해를 정리하며 되돌아보니
아쉬움을 남기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 기회가 있다는것!
2018년이라는 기회의 시간을 꼭 붙잡아
후회가 아닌 감사를 남기고 싶네요
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 루이스E 분-
2017년 한 해를 정리하며 되돌아보니
아쉬움을 남기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 기회가 있다는것!
2018년이라는 기회의 시간을 꼭 붙잡아
후회가 아닌 감사를 남기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