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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네번째♡ 하나님의교회 어머니교훈 네번째♡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처음 하나님의교회에 갔을 때 놀랐던 부분 중에 하나가 식구들이 작은 것 하나에도 먼저 배려하고 양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자신이 먼저 였던 세상과는 다른 모습이 큰 감동으로 다가왔었지요. 하나님의교회에 가면 항상 마음이 따뜻하고 편안한 이유는 이렇게 어머니교훈을 실천하는 천사들이 함께 하기 때문인가봅니다 더보기
'나 하나 꽃 피어' - 조동화 시인 나 하나 꽃 피어 풀 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내가 꽃피면 결국 풑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른 것 아니겠느냐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 더보기
작은 정성으로 감동을~♡ 하트 색종이 안에 쏠라씨를 넣어 예쁘게 포장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선물했어요~ 작은 정성이지만 부담스럽지않게 주변 지인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좋은것같아요^^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영남 3곳 헌당식 - 신동아 하나님의교회 영남 3곳 새 성전 헌당식 성료 “전 세계 인류에 희망과 행복을 전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새 성전 헌당식을 연이어 거행하며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설 명절 이후 부산 영도구, 울산 중구, 창원 의창구 등 영남권에서 헌당식이 진행됐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영적 보금자리로 나와 안식을 얻기를 바란다”며 “ 앞으로도 전 세계 인류를 사랑하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마음으로 세계인의 마음에 희망과 행복을 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출처: http://shindonga.donga.com/3/all/13/1651990/1 (신동아) 올해도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소식이 끊이지 않고 들려오고 있습니다.. 더보기
좋은글/짧은글/명심보감 지난날의 부끄럼은 부끄럼이 아니고 지난날의 게으름은 게으름이 아니다. 진짜 부끄럼은 지금의 부끄럼이고 진짜 게으름은 지금의 게으름이다. 지금 내가 게으른 줄 알면서 게으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럼이고 지금 내가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빨리 고치지 못하는 것이 게으름이다. 중에서 마음에 깊게 와닿는 글입니다. 과거의 부끄럼과 게으름을 후회할 것이 아니라 지금의 부끄럼과 게으름을 반성하며 더 나은 내일의 저로 변화하고 싶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