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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의교회 여야만 하는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본교에 대한 자부심이 아주 높은데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 여야만 하는지, 지금부터 성경을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 사도행전 20:28

 

하나님이 어떤 교회를 치신다고 하셨나요?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여기서 친다는 말씀은 돌보고 양육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이 교회에 이름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1~2

 

 

 

고린도에 있는 어떤 교회라고 하였나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예수님의 제자들과 사도들이 다닌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였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런데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신다는 말씀따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하나님의 피로 사신교회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할까요?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 출애굽기 34:25

 

하나님의 희생의 피를 가리켜 유월절 희생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유월절 진리를 의미한 것입니다.

 

 

 

 

"저희가 떡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이 장면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는 장면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예수님의 피라고 하였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겨있는 진리를 유월절인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세우신 교회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사함을 주시기 위해 당신의 피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첫째,이름이 하나님의교회여야 하며

 

둘째, 반드시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유월절 진리가 있어야합니다.

 

 

이 두가지 조건에 충족하는 교회가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인것입니다!


오늘날 전세계에서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이며 새언약유월절 진리를 지키고 있는 유일한 교회는

제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며! 죄사함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는 교회가 확실하지요!

 

아무 교회나 간다고 무조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것도, 천국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를 가야지요!
그런 교회를 찾고 있다면 자신있게 확신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라고.

성경이 증거하는 참하나님을 통해 진정한 구원의 축복을 받고 싶다면

지체말고 망설이지 말고

하나님의교회 여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