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만콩 이야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목사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희생 위에 세워진 교회”

올해로 설립 55주년을 맞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교회)의 발자취는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는 성경 구절을 닮았다. 반세기 만에 175개국 7500여 교회, 신도 수 300만 명의 글로벌 교회로 성장했다. 하나님의교회 선교 역사의 산증인인 총회장 김주철목사를 만나 선교 55주년 글로벌 성장의 감회와 비전을 들었다.

- 가정예배로 시작한 교회가 175개국 7500여 개 교회, 신도 300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특별한 비결이 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 교회의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 어머니십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고 하나님께서 경영하시는 교회니까 무엇이든 잘되는 게 당연한 일 아닐까요.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을 잘 지키면 세계 민족 중에 뛰어나게 될 것이라는 약속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고 그 명령을 따르는 교회에 열방이 몰려오고 민족이 몰려올 것이며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고도 하셨죠. 성경의 가르침을 믿고 예언을 이루고자 노력하면 하나님께서 좋은 결과를 주신다고 믿습니다.”

- 신동아 6월호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님 인터뷰 중

신동아  6월호에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목사님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장의 비결과 해외성도들 하나님의교회의 성경적 진리등에 중심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이 부분은 실제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국내 유력한 메이저 언론사인 신동아에 하나님의교회 관한 기사가 실리니

하나님의교회 위상이 느껴지네요^^~

출처:http://shindonga.donga.com/3/all/13/17521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