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ue story

B와 D 사이의 C 하나님의교회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사르트르의 명언이다. 인생은 출생(Birth)과 사망(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본인의 선택에 대해 만족하거나 후회하게 된다.


우리 영적 삶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를 선택하고 나면, 교회를 다닐 것인가 다니지 않을 것인가라는 다음 선택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기로 선택하였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선택이 남아 있다. 어느 교회를 다닐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와 교회가 존재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에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이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 낭비, 믿음 낭비가 되고, 후회와 영원한 지옥불만이 남는 '잘못된 선택'이 되고 만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교회를 선택해야 할까.


 나 여호와에게 연합하여 섬기며 나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나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 내가 그를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은 나의 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사야 56:6~7)


하나님의 언약을 '선택'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자들이 된다. 그 언약은 성경에 기록된 새 언약 안식일을 비롯한 3차의 7개 절기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선택을 한 자를 택하시고 축복하신다고 약속하셨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한복음 15:10)


이미 인생의 B는 시작됐다. 이제는 D를 맞이하기 전, 가장 중대한 C만이 남아 있다.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이미 무엇인가를 선택했다면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을 했는가 돌아보라.

 

출처:패스티브닷컴

 

 

제 인생 최고의 잘 한 선택은..

역시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