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 잠언서 8:30
솔로몬은 이 땅에 태어나기전, 하늘나라에서 있었을 때 날마다 '그' 곁에서 기뻐하며 즐거워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을 안겨준 '그'는 누구일까요?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 이사야 66:10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갈라디아서 4:26
우리에게 날마다 기쁨과 즐거움을 주신 분.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셨습니다!
어린 아기가 엄마 곁에서 가장 기쁘고 즐거워하는 것처럼 우리 영혼도
어머니하나님 곁에 있을 때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항상 밝고 웃음이 가득한 이유.
어머니하나님께서 곁에서 항상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