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많은 기독교들인은 천국을 소망하며 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간절히 원하는 천국이 새예루살렘의 등장으로 이루어진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하늘에서 새예루살렘이 이 땅에 내려오시므로 하나님이 사람들께 함께 계시며 사망을 없애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사망이 사라지는 것을 성경에서는 영생이라고 하며 영생은 곧 천국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새예루살렘의 등장으로 인류에게 천국의 축복이 베풀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실 새예루살렘은 누구실까요?
하늘에 있는 건물이 내려온다는 의미일까요? 아닙니다. 새예루살렘은 별칭이자 비유로써 주신 말씀입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 말씀에서 위는 하늘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누구라 하였나요?
우리 어머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우리는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머니라고 부르는 분은 당연히 누구이실까요?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다시말해 하늘에서 내려오신다고 하신 새예루살렘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셨던것입니다!
그러므로 새예루살렘의 등장으로 사망을 없애주신다는 말씀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이 땅에 우리와 함께 계셔서 영생의 축복을 베풀어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 믿으며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영생의 축복을 허락받았습니다!
다시 사망,애통하는 것도,곡하는 것도,아픈것도 다시는 없을 천국..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오늘도 영원한 천국을 소망하며 천국에 발걸음 다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