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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 품안에서 위로얻는 하나님의교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참 밝고 웃음이 많다이야기를 자주 하시는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궁금하시죠?!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여 다 그와 함께 기뻐하라 다 그와 함께 즐거워하라 그를 위하여 슬퍼하는 자여

다 그의 기쁨을 인하여 그와 함께 기뻐하라 …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 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너희가 이를 보고 마음이 기뻐서 너희 뼈가 연한 풀의 무성함 같으리라…"

- 이사야 66:10~14

 

성경은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얻을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예루살렘이 단순히 팔레스타인 지역에 있는 땅의 예루살렘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땅의 예루살렘은 모형으로 그 실체인 하늘예루살렘이 존재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갈라디아서 4:26

 

땅의 예루살렘이 모형이라면 하늘의 예루살렘은 실체입니다.

그런데 하늘예루살렘이 누구라고 하셨나요?? 우리 어머니입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자녀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분이 아버지하나님이시듯

어머니라고 부르는 분은 당연히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이처럼 예루살렘과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위로를 얻는다는 말씀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했을 때

우리의 영혼이 진정한 기쁨과 즐거움과 위로를 얻을 수 있다는 예언의 말씀이었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오늘 하나님의교회의 성도들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점점 삭막해지고 차가워지는 세상살이에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웃음을 잃지않고 항상 밝을 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하기에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고 희망찬 하나님의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