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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옥천 그리고 하늘 2월에 찍은 옥천의 하늘입니다~ 바라만 봐도 마음이 탁 트이는 듯 시원해지네요~ 기회가 된다면 또 다녀오고싶습니다^^ 더보기
'꿈' 짧은 명언,좋은 글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인내할 수 있는 사람은 그가 바라는 것은 무엇이든지 손에 넣을 수 있다. - 좋은글 인내로 천국소망을 가지고 천국의 축복을 허락받는 그 날까지 모두들 힘냅시다! 아니모♡♡ 더보기
'어느 어머니의 기억 하나' -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닷컴 어느 어머니의 기억 하나 “그녀가 모든 기억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이름도, 나이도, 사랑했던 나조차도….” 영화 중 철수의 대사다. 영화 속 여주인공인 수진은 건망증 때문에 남편의 도시락을 밥만 두 개 싸주거나, 매일 가는 집조차 찾지 못하고 헤맬 때도 있다. 철수는 그런 일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수진의 건망증은 점점 심각해진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게 된 수진은 자신의 뇌가 점점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남편 철수에게 그 사실을 말한다. “내 머리 속에 지우개가 있대.” 기억을 잊어버린다는 것은 어떤 기분일까? 가히 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다. 물론, 나쁜 기억은 하루빨리 잊어버리고 싶을 것이다. 그러나 소중했던 추억, 사랑하는 사람의 기억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