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 시장에 볼일이 있어서 엄마와 함께 방문했다가
교동짬뽕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저는 짬뽕, 엄마는 짜장밥, 그리고 찹쌀탕수육 소자 하나도 주문!
둘이서 다 먹을수있을까 했는데 거의 안남기고 다 먹었답니다ㅎㅎ
짬뽕으로 유명한 곳 답게 짬뽕은 양도 푸짐하고 맵지도 싱겁지도 않고
불맛이 나서 맛있더라구요!
엄마 짜장밥도 조금 뺏어먹었는데 ㅋㅋ 맛있었어요ㅎㅎㅎ
찹쌀탕수육은 소자 주문했는데 둘이서 먹기에는 좀많았어요~
많이 먹으니까 조금 느끼했다는ㅎㅎ
그래도 맛있게 점심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