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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하나님의교회에서 어머니하나님을 찾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지금 성경은 매 시대마다 하나님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에는 어떤 하나님을 찾아야할까요??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오늘날 성령시대에는 성령이신 아버지하나님과 그의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찾아야 합니다. 그 이유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가야 생명수 즉 구원의 축복을 받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야 할 때, 찾아야.. 더보기
하피모는 안보이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조선후기 문장가였던 유한준(1732~1811) 선생이 남긴 글이다. 이 글은 유홍준 교수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라는 책에 인용하면서 세인들의 마음에 명언으로 새겨졌다. 사랑하면 알게 된다. 가령 꽃을 사랑하면 꽃에 대해 알게 되고, 사람을 사랑하면 그 사람에 대해 알게 되듯,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에 대해 알게 된다. 그런데 기성교인들은 정작 알아야 할 것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입으로만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고, 성경은 문자 그대로 ‘보는 것’에만 치중하고 있다. 아무리 성경을 열 번, 백 번 통독하며 외운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성경을 본다고 할 수 없다. 그리고 하나님을 사랑한다고도 말할 수 없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만나세요! 하나님을 만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직접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되겠는가.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이사야 선지자는 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고 했을까.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굳이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고 표현했을 리 없다.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4) ‘권고 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