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 맛집이라 불리우는 스시쟁이를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지인들과 함께 쿠우쿠우를 다녀왔지만
스시를 넘나 좋아하는편이라 고새를 참지못하고 또 먹으러 갔답니당~ㅎㅎㅎ
스시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보기만해도 마음이 푸짐해지고 행복해지네요~ㅎㅎㅎㅎ
가장 좋아하는 초밥 중에 하나인 새우초밥!
사진 찍자마자 낼름 입안으로 퐁당!
마지막 입가심으로는 우동과 모밀이 있는데 전 우동보다 모밀이 맛있더라구요!
특히 여름에는 모밀 추천합니당
가격은 1만원으로 점심엔 7천원이라고 하더라구요!
스시10개+샐러드+튀김+모밀/우동
1만원에 이렇게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ㅎㅎ
스시쟁이가 체인점이라 석계역 말고도 다른곳에도 있다고 하니
스시를 좋아하신다면 스시쟁이 추천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