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자[義死者]
: 자신의 직무 외의 행위로서 다른 사람의 생명, 신체, 재산의 위급한 재해를 구제하다가 사망한 사람
가끔씩 뉴스보도를 통해 위험에 빠진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은 사람들이
의사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의사자의 대표적 인물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 롬 6/23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지은 죄로 인해 육신과 영혼이 사망을 당할 수 밖에 없었던 존재였습니다.
그런 우리를 살리시기위해 예수님은 당신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라"
- 마 20:28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사망죄를 입은 우리를 대신하여 사망죄를
감당하시기위해 이 땅에 오셨다 하셨습니다.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새언약유월절입니다.
누구든지,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예수님의 죽으심에 힘입어 구원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 대신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구원을 얻고 다시금 천국을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러한 희생을 다시한번 베풀어주신 분이 있습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 히 9/28
고귀한 생명으로 세워주신 생명의 진리 새언약유월절이 A.D 325년에
폐지됨으로 구원에 나아갈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게되자,
하나님의교회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우리 구원을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두번째 발걸음을 해주셨습니다.
처절한 죽음을 당하신 이 땅에 두번째 발걸음을 해주신 그리스도 안상홍님!
그 고귀한 발걸음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구원을 허락받고 하늘을 바라볼 수 있었을런지요.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진리는 하나님의교회 최고의 유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