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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돕기 연탄 전달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돕기 연탄 전달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8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성도들은 이날 어려운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완산구 동서학동

5가정에 연탄 2천장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용호 완산구청장은 “지역 사회에 독거노인, 모자가정을 비롯해 소외계층이 추위와 경제적

빈곤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황 속에 봉사의 손길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성도들의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5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세대별로 직접 순회하며 연탄 2천장을 전달하며 완산구

일대를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가득히 채웠다.

이방희 기자

 


출처: 전북도민일보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34548 Viewer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따뜻한 손길로 인해

추운 겨울을 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된 것 같아 저도 뿌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