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가 각박해질수록 용서가 더 필요합니다.
내 마음은 어떤가요?
혹시 누군가에게 1만 달란트의 빚을 용서받고도 깨닫지 못한 채
100데나리온 빚 진 사람을 마음 속으로 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렇다면 진심으로 용서해보세요.
어느새 마음이 겸손하고 평화로워집니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에베소서 4장 32절
출처: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