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적 선교 기반을 가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지구촌 가족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코로나19에 전방위로 대응하고 있다. 이들의 행보는 멀리 아프리카에서도 활발하다.
14일 하나님의교회에 따르면, 아프리카 가나의 아크라시공립학교 32곳과 가사우스시공립학교 45곳에 손세척용 물통 160개와 일회용 타월 85상자를 지원했다. 지난해부터 아프리카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교를 잠정 중단했으나 가나의 경우 봉쇄조치가 완화돼 올 1월부터 등교가 재개됐다.
- 세계일보 기사 중에서
출처: www.segye.com/newsView/20210414518704?OutUrl=daum
전세계 하나님의교회에서 극심한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네요~
예기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전세계 이웃들에게 하나님의교회가 전하는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큰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 모든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전해지기까지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은 계속 됩니다!!
하나님의교회, 아프리카 가나에 코로나19 방역품 지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세계 각국이 거리두기와 백신 접종 등 나름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방역물품조차 부족한 국가도 있어 국경을 초월한 협력이 시급하다. 이에 국제적 선교 기반을 가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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