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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지키고 있는 나팔절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일대 환경정화하다! 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일대 환경정화 초막절 등 가을 절기 앞두고 마을을 깨끗하게 [하나님의교회교회 성도 200여 명이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판교 신도시 백현동 일대를 정화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8일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의 목회자와 성도 등 200여 명이 판교 신도시의 백현동 카페거리, 어린이도서관, 주택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이날 활동에 대해 “2016년 가을 절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을 정결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