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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헌당소식 - 경기일보 ▲ 지난 19일 하나님의새 성전 열린 하나님의 교회 서대문·강일동에 마련 올해만 40곳 헌당식 인근 지역 성도 수천명 기념예배 기쁨 만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서울 서대문 하나님의교회(왼쪽)와 서울 강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성전 마련을 기념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가 서울 시내 2개 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빌딩숲이 우거진 서대문구 주택가에 들어선 ‘서울서대문 하나님의교회’와 미사강변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강동구 강일동에 세워진 ‘서울강일 하나님의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이로써 지난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하반기에는 대전ㆍ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영동권 .. 더보기
수제수세미& 천연비누 한올한올 직접 만든 수제수세미! 알록달록 화려하네요~ㅎㅎ 어느 솜씨좋으신 분들의 작품입니다~ 손재주가 없는 저로써는 넘넘 부럽네요^^ 더보기
안성시 하나님의교회, 복지소외 가정에 연탄 2100장 지원 안성=환경일보] 윤진국 기자 = 안성시 대덕면 일대 소외이웃 7세대를 위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지난 6일(토) 오전 10시 성도들을 중심으로 신도와 가족, 학생 등 80여명이 모여 연탄 2100장을 전달했다. 어머니가 자녀를 위해 따뜻한 군불을 지피듯 정성껏 연탄을 이어 나르던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따뜻한 미소가 배어 나왔다. 행여 연탄이 깨지기라도 할까 조심스럽게 연탄을 나르며 추위를 이긴 채 봉사를 펼치던 이들의 이마에는 구슬땀이 송글송글 맺혔다. 어느새 가정마다 창고에 차곡차곡 쌓인 연탄들을 보며 어르신들은 연신 “고맙다, 고맙다”고 말하며 얼굴에 웃음꽃을 피웠다. 중학생 아들과 함께 참여한 강은선(40) 씨는 “우리 부모님 같은 이웃들에게 작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