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구름,하늘 하늘,구름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고 사진도 참 예쁜것같습니다. ^^ 더보기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노~란색의 꽃이 눈에 들어와 찰칵! 근데 꽃 이름은 모르겠네요~ㅎㅎ 더보기 어르신들이 쓰신 시 늦게나마 한글을 깨우친 어르신들이 쓰신 시.. 『눈만 뜨면 애기 업고 밭에 가고 소풀 베고 나무하러 가고 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불 쓰고 밥 먹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 아침하고 사랑받을 시간이 없더라』 『어머니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진다 오 남매 키우시느라 좋은 옷 한번 못 입으시고 좋은 음식 먹어도 어머니 생각 눈물이 앞을 가려 필을 놓았다』 「나한테 태어나서 고생이 많았지 돈이 없으니까 집도 못 사주니까 다른 데 마음 쓰느냐고 너를 엄청 많이 때렸다 화풀이해서 미안하다 엄마는 엄마는 마음이 많이 아프다 용서해다오 저 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사랑한다 또 이 말밖에 줄것이 없다』 더보기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92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