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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만콩 이야기

생크림 케이쿠 또 먹고싶당~~~~ㅎㅎ 더보기
아름다운 구름,하늘 하늘,구름은 봐도 봐도 질리지가 않고 사진도 참 예쁜것같습니다. ^^ 더보기
이 꽃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노~란색의 꽃이 눈에 들어와 찰칵! 근데 꽃 이름은 모르겠네요~ㅎㅎ 더보기
어르신들이 쓰신 시 늦게나마 한글을 깨우친 어르신들이 쓰신 시.. 『눈만 뜨면 애기 업고 밭에 가고 소풀 베고 나무하러 가고 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불 쓰고 밥 먹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 아침하고 사랑받을 시간이 없더라』 『어머니 생각하면 가슴이 무너진다 오 남매 키우시느라 좋은 옷 한번 못 입으시고 좋은 음식 먹어도 어머니 생각 눈물이 앞을 가려 필을 놓았다』 「나한테 태어나서 고생이 많았지 돈이 없으니까 집도 못 사주니까 다른 데 마음 쓰느냐고 너를 엄청 많이 때렸다 화풀이해서 미안하다 엄마는 엄마는 마음이 많이 아프다 용서해다오 저 세상에서는 부자로 만나자 사랑한다 또 이 말밖에 줄것이 없다』 더보기
한가지 하지 않은 것. 당신이 품고 있는 증오는 가슴속의 죽지 않은 석탄 덩어리라서 다른 누구보다 당신 스스로에게 더 치명적이다. - 라와나 블랙웰 - 더보기
조마루감자탕 또 먹구싶당~~ㅎㅎ 더보기
어머니의 심장 외딴 시골에 한 어머니와 아들이 살고 있었다. 그들은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어머니는 아버지 없이도 잘 자라준 아들이 늘 대견스러웠다. 아들 역시 그런 어머니에게 효를 다했다. 그들은 남부러울 게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들이 사랑에 빠졌다. 아들이 사랑한 여자는 정말 아름다웠다. 아들은 모든 것을 다 줄 정도로 그녀를 사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아들의 사랑이 의심스러웠다. 그래서 아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 "나를 정말 사랑한다면, 오늘 당신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올 수 있나요?" 아들은 갈등했다. 어머니의 심장을 꺼내려면 어머니를 죽여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갈등도 잠시 사랑에 눈이 먼 아들은 곤히 잠든 어머니의 가슴에 칼을 대고 심장을 도려내고 말았다. 억수같이 내리는 비를 맞으.. 더보기
민트초코라떼!! 맛있당!!! 더보기
식물은 포기하지 않는다 돌담은 우리를 막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외에 다른 사람들을 막기 위해 있는 것이다. - 랜디 포시 - 더보기
아이클레이 아이클레이로 만들어본 맥도날드 햄버거 셋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