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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 D 사이의 C 하나님의교회 “인생은 B와 D 사이의 C다.”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소설가인 사르트르의 명언이다. 인생은 출생(Birth)과 사망(Death) 사이의 선택(Choice)이라는 의미다. 실제로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선택을 한다. 그리고 사람들은 본인의 선택에 대해 만족하거나 후회하게 된다. 우리 영적 삶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믿지 않을 것인가를 선택하고 나면, 교회를 다닐 것인가 다니지 않을 것인가라는 다음 선택의 순간이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을 믿고 교회를 다니기로 선택하였다고 하더라도 거기서 끝난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선택이 남아 있다. 어느 교회를 다닐 것인가, 선택해야 한다. 세상에는 수많은 교파와 교회가 존재한다.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계신 교회에 가야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더보기
하나님의교회는 상어처럼. 물속에 사는 어류들은 가스양을 조절하는 공기주머니, 부레를 가지고 태어난다. 물과 몸속의 비중을 일치시키는, 완벽한 자동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부레는 어류가 상하로 이동할 때에도 쓰이며 어류의 청각, 평형감각 등도 담당한다. 어류들이 굳이 지느러미를 움직이지 않아도 자신이 원하는 수심에 머무를 수 있는 이유도 부레 덕분이다. 그런데 상어는 어류면서도 부레가 없다. 이렇게 중요한 부레를 가지지 못한 상어는 과연 어떻게 가라앉지 않을까. 또한 어류로서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상어가 어떻게 바다동물의 가장 강력한 포식자의 지위를 가질 수 있었을까. 상어는 쉴 새 없이 지느러미를 움직인다. 이유는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다. 부레 없이 태어난 상어는 잠시도 쉬지 않고 평생 헤엄을 쳐야 하는데, 몸의 구조도 그렇게 .. 더보기
축*하나님의교회 대통령 표창 수상하다!! '하나님의교회' 대통령표창 수상 다년간 해양환경보호·재난구호활동 공로 치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제20주년 바다의 날을 맞아 단체상으로는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받았습니다~!짝짝짝!!! 그동안 전국 각지에서 해양환경보호 및 해양재난구호활동에 헌신적으로 봉사해온 공로를 국가로부터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유공자 포상 전수식에서 김영석 해양수산부 차관이 하나님의교회에 표창장과 함께 단체표창수치를 전달했습니다. 개인에게 가장 명예로운 상이 훈장이라면 단체상으로는 대통령단체표창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5년 이상 해당 분야에서 공적을 쌓은 단체에 수여되는데, 종교단체가 받은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네요!! 전세계에서 수여받은 훈장에 이어 대통령 표창상까지! 하나님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