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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만콩 이야기

'희생' 희생 모든 위대한 사람들의 발자취를 보라 그들이 걸어온 길은 고난과 자기 희생의 길이었다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사람만이 위대해질 수 있는 법이다. -독일의 극작가, G.E 레싱- 자신을 희생하는 길을 걸어갈 때 천국에서는 반짝반짝 빛나는 면류관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홈페이지(www.watv.org) 더보기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돕기 연탄 전달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돕기 연탄 전달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8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성도들은 이날 어려운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완산구 동서학동 5가정에 연탄 2천장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용호 완산구청장은 “지역 사회에 독거노인, 모자가정을 비롯해 소외계층이 추위와 경제적 빈곤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황 속에 봉사의 손길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성도들의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5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세대별로.. 더보기
달지않고 바삭한 초코칩 쿠키 과자 후기 초코칩쿠키 2개가 한묶음에 초특가로 팔길래 냉큼 집어왔어요 ㅎㅎㅎ 요롷게 비닐에 들어간게 두묶음이 들어가있답니다! 달지않다고 되어있지만 초코칩이 들어가있어서 달긴 달아요~~ 하나만 먹는다는게 어느새 보니 두개 다 먹어버렸다는....ㅎㅎㅎㅎ 더보기
정관장 뉴트리팩 영양제 엄마가 아는 지인을 통해서 정관장 뉴트리팩 영양제를 선물로 받아오셨어요~ 홍삼,오메가3,비타민,미네랄 등의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를 한번에 모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뉴트리팩인듯 ㅎㅎㅎ 안그래도 영양제를 먹을까 생각중이었는데 이참에 한번 꾸준히 먹어봐야겠어요~~ 더보기
쭈꾸미삼겹살 ㅎㅎ 넘넘 맛있었던 쭈꾸미삽겹살~~~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ㅎㅎㅎㅎ 더보기
가을의 엘로힘연수원2 엘로힘연수원에 있는 우물이에요~~ 조롱박으로 직접 떠 먹을수도 있답니당ㅎㅎㅎ 넘 아름답죠~~ 실제로 보면 훨씬 더 아름답다는!!^^ 엘로힘연수원의 아침풍경이에요~ 장엄한 자연의 모습에 넉을 잃고 바라보게 된다는..^^ 엘로힘연수원은 계절마다 다른 모습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것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또 다녀오고싶네요!! ㅎㅎㅎ 더보기
가족 가족 누군가 당신을 밀치고 상관없이 지나갔을지라도 당신을 따뜻하게 당겨 안아주는 가족이 있다. -1cm+의 작가, 김은주- 이 세상에 가족이 없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차갑고 쓸쓸한 세계가 되었을것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갈 힘과 위로를 얻습니다. 시온에 가면 힘을 얻는 이유도 시온에는 사랑 가득한 하늘가족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더보기
엘로힘연수원의 여름 올해 여름 엘로힘연수원의 풍경입니다~ 참 푸르고 아름다웠는데.. 가을의 엘로힘연수원도 울긋불긋 가을 옷 입어 아름답게 단장했겠지요~^^ 더보기
'진정한 용서' - 생각찬글 사회가 각박해질수록 용서가 더 필요합니다. 내 마음은 어떤가요? 혹시 누군가에게 1만 달란트의 빚을 용서받고도 깨닫지 못한 채 100데나리온 빚 진 사람을 마음 속으로 벌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요. 그렇다면 진심으로 용서해보세요. 어느새 마음이 겸손하고 평화로워집니다.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에베소서 4장 32절 출처: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중에서...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일대 환경정화하다! 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일대 환경정화 초막절 등 가을 절기 앞두고 마을을 깨끗하게 [하나님의교회교회 성도 200여 명이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판교 신도시 백현동 일대를 정화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8일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의 목회자와 성도 등 200여 명이 판교 신도시의 백현동 카페거리, 어린이도서관, 주택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이날 활동에 대해 “2016년 가을 절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을 정결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