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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김천시, 하나님의교회 후원물품 전달 “따뜻한 설 명절 보내세요” 설 명절을 맞이하여 하나님의교회(목사 박진우)에서는 1월 25일(수) 라면 40상자, 김 40상자를 대곡동사무소에 전달하였다. 김천시에서 가장 저소득층이 많은 대곡동에 외롭고 힘든 독거어르신들과 저소득 장애인들을 위해서 써달라며 훈훈한 정을 전달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박진우 목사는 “갈수록 살기가 더 어려워지는 세상에 혼자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우리 이웃들을 위해 작은 물품으로나마 마음을 전달하고 싶다”며 더 많은 후원물품 지원을 해주지 못함을 미안해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작년 연말에도 대곡동 저소득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후원해 주는등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최우락 대곡동장은 후원물품 지원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 해가 갈수록 어려운 .. 더보기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돕기 연탄 전달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불우이웃돕기 연탄 전달 전주완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18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렵게 생활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지원에 나서며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성도들은 이날 어려운 환경에서 추운 겨울을 보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완산구 동서학동 5가정에 연탄 2천장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이용호 완산구청장은 “지역 사회에 독거노인, 모자가정을 비롯해 소외계층이 추위와 경제적 빈곤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불황 속에 봉사의 손길이 줄어들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성도들의 배려 속에 소외계층에 따뜻한 사랑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어려운 생활로 인해 더욱 혹독한 겨울을 맞게 될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을 5가정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세대별로..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일대 환경정화하다! 하나님의교회, 분당 백현동 카페거리 일대 환경정화 초막절 등 가을 절기 앞두고 마을을 깨끗하게 [하나님의교회교회 성도 200여 명이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판교 신도시 백현동 일대를 정화하고 있다.]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초막절 등 가을 절기를 맞아 환경정화활동에 나섰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28일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의 목회자와 성도 등 200여 명이 판교 신도시의 백현동 카페거리, 어린이도서관, 주택가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29일 밝혔다. 교회 관계자는 이날 활동에 대해 “2016년 가을 절기를 맞아 그리스도의 몸 된 성전을 정결케 하는 동시에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을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고자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취지를 밝..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만나세요! 하나님을 만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직접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되겠는가.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이사야 선지자는 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고 했을까.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굳이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고 표현했을 리 없다.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4) ‘권고 받..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가족의 어원 Family 가족(Family)의 어원 5월이 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있다. ‘가족’이다. 세상에서 지치고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고 편안한 쉼터가 되어주는 이들. 우리는 그들을 가족이라 부른다. 가족의 품은 따뜻하다. 가족이 없다면 아마도 우리의 삶은 쓸쓸하고 고독할 것이다. 가족은 혈연에 바탕을 둔 자연적인 조직으로서, 인류가 시작된 이래 사회를 이루는 기본 단위로 존재해 왔다. 가족의 결속력은 현실을 뛰어넘는 숭고한 사랑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죽어가는 엄마를 위해 간을 떼어준 두 딸의 이야기, 트럭에 깔린 자녀를 구하기 위해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 엄마의 경우가 그러하다. 화창한 봄날,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공원을 거니는 어린아이들이 행복해 보이는 것도 가족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가족 구성원에게 있어서..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당신은 누구와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요? 누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 1950년 이후 영국과 미국 등 선진국의 행복지수는 국내총생산(GDP)의 증가를 따라가지 못했다. 오히려 주춤하거나 후퇴했다. 지난 60년간 급성장해 세계 10대 경제대국이라는 신화를 만들어낸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OECD 34개국 중 32위다. 거의 꼴찌나 다름없다. 더 많은 것을 가졌는데 왜 행복하지 않은 것일까. 국내 한 일간지에서 다룬 ‘행복의 조건 설문 2’라는 제하의 기사는 이 질문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한국인 2000여 명을 대상으로 ‘누구와 있을 때 가장 행복한가’ 하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1순위가 ‘가족’이었다는 것이다(친구 14.6%, 혼자 있을 때 12.6%, 항상 행복하다 6.9%, 취미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 더보기
하나님의교회 헌당소식 - 경기일보 ▲ 지난 19일 하나님의새 성전 열린 하나님의 교회 서대문·강일동에 마련 올해만 40곳 헌당식 인근 지역 성도 수천명 기념예배 기쁨 만끽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서울 서대문 하나님의교회(왼쪽)와 서울 강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새 성전 마련을 기념한 헌당기념예배를 가졌다. 이웃과 사회를 위한 봉사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가 서울 시내 2개 지역에 새 성전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빌딩숲이 우거진 서대문구 주택가에 들어선 ‘서울서대문 하나님의교회’와 미사강변신도시 건설이 한창인 강동구 강일동에 세워진 ‘서울강일 하나님의교회’에서 헌당기념예배가 거행됐다. 이로써 지난 상반기 서울과 인천,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하반기에는 대전ㆍ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영동권 .. 더보기